토x에서 주식을 팔았는데요 왜 바로 현금이 안되고 환전해야 하는 달러로 들어오나요?
안녕하세요
토스에서 주식을 팔았는데요 왜 바로 현금이 안되고 환전해야 하는 달러로 들어오나요?
그래서 바로 안들어오고 몇일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해외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증거금 기능이 있다면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이나 국내주식이나 매도를 하고 영업일로 2일 후에 출금이 가능합니다
예수금으로 있는 상태에서는 신규 주식은 매수가 가능하지만 출금은 불가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에 전산시스템에 반영되는 것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에 투자를 할 경우 달러로 매도가 되고 이에 따라서 3일 이후에 돈이 들어오고 이후에 다시 원화로 환전하셔야 할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에서 미국 주식을 팔면 거래가 달러로 이루어져서 달러로 들어옵니다. 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려면 환전 과정이 필요하고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몇일 기다려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주식 소수점을 판 경우라면 바로 입금이 되지 않습니다.
해외주식이 판매된 날로부터 2 영업일 뒤 오전 9시에 판매대금이 달러로 입금되며, 출금을 원하시는 경우 원화로 환전 후 출금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토스 증권 계좌가 달러 계좌인 듯합니다. 처음 매수하실 때 원화로 입금 하여 달러 환전 후 미국 주식을 샀다면 매도대금은 달러로 토스 달러 증권계좌로 입금 된 듯합니다. 환전해서 입금될 경우 환전 수수료도 발생하여 불리한 경우가 많으니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외화로 주식을 매도하든 원화증거금으로 매도하던지 해외주식 거래는 3영업일 후에 결제가되고 출금이 가능합니다. 외화로 들어오면 환전후 출금하고, 원화입금시는 바로 출금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주식을 하는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상황인데요. 미국 주식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식도 마찬가지로 매도 후 곧바로 거래 금액이 들어오는 것이 아닌데요. 증권 예탁원에서 소유권 처리를 하고 매도일 기준으로 영업일 2일 뒤에 입금됩니다.(우리나라 주식은 하루 뒤) 일반적으로 내 계좌에 입금 되는 시간은 새벽1~6시 사이이지만 간혹 오전 중에 입금 처리 되기도 합니다.
혹시 한국 주식이 아니라 미국 주식을 거래하신 것 아니실까요? 미국 주식을 매도하면 미국 달러로 나옵니다. 그리고 달러는 환전해야 한국돈으로 받을 수 있죠
또 매도하고 나서 바로 현금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 거래 일 또는 삼거래 일 뒤에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토*에서 주식을 팔았는데 왜 바로 현금이 안되고 환전해야 하는 달러로 들어오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미국 주식을 매도하신 것으로 보이고 미국 주식은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입금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토x에서 주식을 팔았다고 하신것이 해외주식을 매도 하신건가요?
그리고 해외주식 매수 하실때는 원화로 하셨을까요?
보통 원화로 하더라도 일부 증권사는 달러로 들어와서 환전후 원화로 입금되는 방식을 사용 합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에서 해외 주식을 매수하시고 매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달러로 들어오는 것은 해외 주식 매매시에 발생하는 사항이라 판단됩니다.
주식 거래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식의 매수 매도를 확정 짓기 때문에 통상 영업일 2일에서 3일 정도가 소요 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직접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증권사를 통해 매매가 이루어집니다. 매도 시, 매도자는 주식을 증권사에 넘기고, 매수자는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받게 됩니다. 이때, 주식 매수금은 증권사에서 매수자에게 지급되며, 매도자에게는 현금이 아닌 주식 매수 대금이 지급됩니다.
토스는 온라인 증권사로서, 해외 주식 거래 시 미국 현금으로 매수 대금을 결제합니다. 따라서, 국내 주식을 매도하더라도, 해외 주식 거래 시스템과 연동되어 매수 대금이 미국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백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에서 주식을 팔았을 때 바로 현금으로 들어오지 않고 환전이 필요한 달러로 들어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주로 해외 주식 거래와 관련된 절차 때문인데요, 이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째, 해외 주식 거래의 특성상 거래 통화가 미국 달러로 설정됩니다. 대부분의 해외 주식은 미국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주식을 매도할 때 거래 대금이 미국 달러로 지급됩니다. 이로 인해, 원화를 사용하려면 환전 과정이 필요합니다.
둘째, 해외 주식 거래의 결제 주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주식을 매도한 후 결제가 완료되기까지 일반적으로 2영업일(T+2)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 기간 동안 매도 대금이 달러로 정산되며, 그 후에야 원화로 환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바로 현금으로 들어오지 않고 며칠의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셋째, 환전 과정에서의 시간 소요입니다.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 과정에서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환전 처리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도 일정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즉시 현금화되지 않고 며칠의 시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해외 주식 거래에서 주식을 매도할 때 달러로 들어오는 것은 거래 통화와 결제 주기, 그리고 환전 과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절차를 이해하면 왜 바로 현금으로 들어오지 않고 며칠 기다려야 하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