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주가를 파악할 때 주의할 점은 뭔가요?

주식에서 PER이 낮은 종목이 무조건 저평가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같은 업종의 기업들을 비교해보니 어떤 회사는 PER이 상당히 낮고 어떤 회사는 높은데 주가는 오히려 PER이 높은 기업이 더 잘 오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PER을 활용해 저평가 종목을 찾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저 평가 된 것은 아닙니다.

    시장이 실적 감소, 산업 침체 그리고 낮은 성장성을 미리 반영해 낮은 PER을 주는 가치 함정 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PER이 높은 기업도 이익이 빠르게 성장하면 주가가 더 오를 수 있습니다.

    이에 현재 PET만 보는 것이 아니라 향 후 예상 이익 기준 선행 PER과 이익 성장률, ROE 등을 복합적으로 함께 확인 해야 합니다.

    특히 경기민감주는 이익이 정점일 때 PER이 오히려 가장 낮아 보일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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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PER이 낮으면 보통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 합니다

    • 이는 주가대비 돈을 버는 것이 클 경우에 해당합니다

    • 그러나 PER이 낮은 것은 그만큼 미래 더 성장할 기대치가 작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무조건 PER이 낮은 종목만 찾다보면 생각보다 수익이 적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이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는 아니고, 시장이 성장성 둔화나 실적 악화를 미리 반영해 낮게 평가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PER이 높아도 이익 성장률이 더 빠르면 오히려 저평가일 수 있어, 이를 보는 지표가 PEG(PER/이익성장률)입니다. 부채가 많거나 일회성 이익으로 순이익이 왜곡되면 PER이 낮게 나올 수 있어, 부채비율, 영업이익 추이, 업종 평균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이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주식은 아닙니다.

    PER을 올바르게 활용 주의점

    1) PER이 높아도 이익 성장률이 높다면 PEG(주가수익성장비율)는 1 미만으로 낮아져 실제로는 저평가 상태라 하겠습니다.

    2) 과거 12개월 실적 기준보다는 향후 12개월 추정 실적 기준을 확인해야 실적 변화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일명 Forward PER 이라 합니다. )

    3) 서로 다른 산업간의 PER 비교는 의미 없습니다. 동일 업종 내 경쟁사 PER 범위내에서 비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