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국장 은근 자주 끓여먹는 편인데
이것저것 넣고 끓이면 꽤 맛있더라고요.
1. 김치 1/4포기 먹기 좋게 썰고
2. 대파 반 개
3. 청양고추 1~2개 (맵지 않게 드시려면 홍고추 1개 정도)
4. 양파 1/4개
5. 애호박 1/2개
6. 표고버섯 2개
7. 두부 1모 정도 넣어요.
표고버섯은 은근 식감이 좋아서 저는 꼭 넣는 편이에요.
두부는 많다 싶으면 1/2모만 넣어도 괜찮고요.
청국장은 시판용 한 통 다 넣고, 저는 집된장을 조금 같이 넣어요.
물 넣고 너무 곱게 다 풀지는 말고
적당히 풀어준 다음 썰어둔 재료들 다 넣고,
고춧가루 1/2숟갈, 다진 마늘 1/2숟갈 넣어서 끓입니다.
거의 보글보글 거품 올라올 때까지 끓이다가
두부는 제일 마지막에 넣고 5분 정도만 더 끓이면 괜찮더라고요.
예전에는 참치액도 넣어봤는데,
요즘은 맛스터 채소분말 넣어 먹는데 이것도 꽤 괜찮아서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는 청국장은 된장이 은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집된장이 있어서 그걸 넣는데,
없으시면 일반된장 1숟갈 정도 넣고
채소분말 같이 넣어도 맛 괜찮습니다.
저도 은근 잘 챙겨먹는 편이라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