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및 주변을 어느 정도 강도 이상으로 세게 누른다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드럽게 적당히 눌렀을 때에는 아프지 않아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병원 등에서 신체검진을 받을 때 의사 선생님이 배를 촉진을 하면서 이곳저곳 누르게 되는데 특정한 부위가 눌러서 아프다면 염증 등 이상 소견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이며 비정상적인 소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약간 불편한 수준이라면 정상적인 경우라도 눌렀을 때 발생 가능합니다. 다만 많이 아프거나 눌렀다가 뗐을 때 확 아픈 경우, 배에 힘이 많이 들어갈 정도로 아픈 경우 등에서는 염증이 동반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부 질환은 또한 설사 구역 구토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에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