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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쟁 및 판타지 장르는 왜 흥행성이 없다고 보았나요?
과거 반지의 제왕이 나오기 전이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나오기 전에는 전쟁 및 판타지 장르의 영화는 흥행하기 어렵다는 속설이 있었다고 해요. 저는 그 전에 개봉한 작품들을 보아도 시나리오가 탄탄한 작품들은 꽤 지금도 재미있던데 왜 당시에는 영화계에서 이런 속설이 돌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작비가 너무많이 들어서 투자받기 쉽지 않았다는게 큰 이유였다네요..
그때만해도 CG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판타지나 전쟁장면 제대로 구현할라면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었다네요 ㄷㄷ
예를 들어 드래곤이나 괴물을 만드는데도 기계장치나 인형을 일일이 제작해야 했는데
이게 얼마나 돈이 많이 들었겠어요ㅋㅋ
전쟁 영화도 수백 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하고 대규모 세트장을 지어야 했으니까
제작사 입장에선 부담이 컸을 수밖에 없었죠
게다가 그 시절엔 관객들이 판타지물에 익숙하지 않아서 공감대 형성이 어려웠다고도 하네요
스타워즈 같은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조금씩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위험부담이 큰 장르로 여겨졌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랑 반지의 제왕이 대박나고 나서야 제작사들이
이런 장르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죠
지금은 CG 기술도 발달하고 제작 노하우도 쌓여서 예산 관리가 훨씬 수월해졌구요
그래서 요즘은 오히려 판타지나 전쟁 영화가 블록버스터의 대표 장르가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