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족들이 약간... 제가 생각한 방식과 다르게 행동하거나 하면..? 스트레스를 잘 받는 거 같아요. 사소한 집안일 같은 거요. 설거지를 할 때 물을 계속 켜둔다거나... 전화를 무음으로 해둔 걸 끄라고 해도 말을 듣기만 할 때..? 그럴 때 제일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요. 물론 제가 컨트롤 프릭이라 그럴지두..
나이가 들다보니 몸이 예전같지않고 자꾸 깜빡거릴때가 그게 제일 스트레스고 속상하더군요 분명히 방금전까지 생각하고있던것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내 자신한테 화가 나기도 하고 허허 참 사는게 다 그런거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는게 마음 편하게 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