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이나 기타 전 종류를 생각하면 조선시대에서도 얼마든지 튀김요리를 만들었을 것 같은 데요. 하지만 튀김가루 같은 식재료는 없을 것 같아서요. 조선시대에는 과연 튀김요리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