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중인사람인데.......

지금 결혼식날은먼저잡고 아직상견례는안했지만

양가부모님도 결혼을허락하시고 날을먼저잡은상황인데

예비남편 할머님이돌아가셨다는 소식을들었는데,

가봐야하는게 맞을까요??! 간다고말하면

예비남편은오지말라고할것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도 할머님이라고 하면

    조문을 가는게 결혼하신단 전에 하에 시댁 입장에서는 좋게 보이겠지요. 그리고 이제 할머님은 조문을 끝으로 뵐 일은 없으니요

  • 저라면 그래도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상견례전이라고 해도 결혼을 약속하고 양가 부모님께서도 허락하신 상황이라면 이미 가족이 될 사이니까요.

    예비남편이 처음에는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직접 조문을 가서 마음을 전하는것 자체가 예비남편과 가족분들에게도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기보다는 조용히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함께 있어주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했을때 만약 예비남편이 와주면 고맙고 감동받지않을까요.

    가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오 결혼식 축하드립니다

    상견례는 각자의 상황에 맞게 인력 구성해서

    만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 예의를 갖추시되

    딱히 정해진 답은 없어요

  • 전 가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해요.

    결혼 유무를 떠나 인지상정이라 생각해요.

    소중한 분의 가족의 마지막 배웅을 함께 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닌데, 그 만큼 큰 의미가 있는 일이거든요.

    분명 가신다고 하면 말릴 수도 있겠지만, 마음으로 진정 고마워하고 감동 받을 수도 있을거에요.

    경조사를 함께 챙기는 분들이 복 많이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