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시장은 매년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지만, 그중에서 대중적으로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팀은 극히 일부예요. 최근 기준으로 보면 한 해에 약 50~70팀 이상의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고 있고, 이 중에서 음원 차트 진입, 음악방송 1위, 해외 팬덤 확보, 광고 모델 활동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팀은 5팀 내외로 추산돼요. 즉, 성공률은 대략 5~10% 미만으로 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특히 대형 기획사 소속이 아닌 경우에는 데뷔 자체도 어렵고, 데뷔 후에도 생존 경쟁이 치열해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는 팀은 더 적어요. 그래서 요즘은 데뷔보다도 지속 가능한 팬덤과 콘텐츠 전략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