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실제 용암의 온도는 700-1300도 정도이기 때문에 상상과 달리 아무리 뜨거워 봤자 철도 못 녹이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학자들이 연구할 때 그냥 양동이를 들고가서 삽으로 퍼담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암을 쓰레기 소각장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용암 자체를 활용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천연의 칼슘, 마그네슘 등의 유용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 용암해수는 기능성 음료와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제조할때 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