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1 자녀 국어 이해력이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이라는데 어떻하나요?
중1 아들이 있습니다.
기초학력평가를 봤는데 수학과 영어는 최상등급인데 국어는 평균이하 하등급입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국어수준이 초등학교 4학년 수준정도밖에 안되고, 얘는 정말 공부하기를 싫어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수학, 영어는 억지로라도 학원을 보내니깐 마지못해 하는것 같고
국어는 어휘는 독해다를 통해 가정학습을 시키는데 잡음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이에게 학습적 동기는 심어주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미래의 꿈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학습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는 현재 학습의 대한 이해도가 부족함이 크기 때문에
문제를 이해하고 습득 할 때 까지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눈높이 설명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학업에 동기부여하실 필요없지 않을까요?
수학과 영어에 최상등급이면 걱정할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문제풀이를 하는것보다, 책을 많이 읽게해주세요.
흥미로운 책이 무엇인지, 서점에 방문하여 종이로 된 책을 읽게 해주세요.
태블릿으로 보는 책보다는 서점에서 종이로 인쇄된 책을 읽었을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게 해주는것, 흥미로운 책으로부터 시작할것, 교과 관련된 책도 천천히 권장해볼것, 학교 도서실이나 인근의 도서관에 자주 방문해서 책을 많이 접하게 해줄것.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선 강제적인 학습보다 흥미 유발이 더 큰 효과를 내게 됩니다
이제 질문자님 자녀의 관심사와 연결된 읽을거리부터 시작해보세요 만화책이나 스포츠 기사 등 가벼운 것도 좋아요
아 근데 유튜브나 웹툰도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는데 자막이나 대사를 집중해서 보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높이게 되죠
글고 부모님이 먼저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매일 20분씩이라도 독서시간을 정해서 함께 책을 읽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독해력이 올라가게 되는데 읽고나서 대화도 나누면 더 효과적이에요
무엇보다 국어는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하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독서습관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하답니다..!문해력은 결국 독서를 제대로 하는 습관이 있어야 향상이 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된 책들을 읽게 하시고 가능하면 부모님이 함께 읽고 대화한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독서에 흥미가 생기면 주제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한자로 만들어진 단어가 많기 때문에 꾸준히 한자를 외우면서 단어의 의미를 유추해 가는 것도 재미있어 합니다.
공부를 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사실 없을거에요.
하지만 수학과 영어는 최상등급이라 하는것을보면 마지못해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기대에 부흥하려 애쓰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국어가 좀 떨어진다고해서 그렇게 고민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어휘력이야 친구들과 대화를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좋아질것이고 수학과 영어만 잘해도 우리나라에서는 할일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못마땅하시다면 무작정 공부만 강요하실게 아니라 목표의식을 줄수있는 동기를 부여해주셔야하는게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요?
뭔가 특정 점수를 달성하면 갖고 싶은 무언가를 해준다던가 평소보다 넉넉한 용돈을 준다던가 하는식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