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수학 문제 수준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가 지금 초 4인데 수학 문제집을 집에서 풀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딤돌 최상위수학을 풀게 했다가 너무 어려워서 최고수준 문제집을사서 푸는데 이것도 어려워하는거 같네요. 단계를 낮춰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계속 어려워하면 수준을 낮추는 것이 맞습니다. 이해보다 '버티기'가 되면 오히려 수학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기본 유형서로 개념을 확실히 다지고, 틀리지 않고 풀수 있는 경험을 쌓은 뒤 다시 심화로 올라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조금 고민하면 풀수 있는 난이도가 가장 좋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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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번에도 이러한 부분의 이유로 상담을 주신 질문자님이 계셨습니다.

    아이의 학습을 진행을 할 시

    체크 점검을 해 볼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아이의 레벨. 수준을 먼저 파악하는 것 입니다.

    둘째. 아이의 흥미와 관심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셋째. 아이의 문제적 내용 이해 + 인지적 수준을 파악 해야 합니다.

    아이의 수준의 레벨을 다시 점검 하여보고 아이에게 적합한 레벨에 맞는 문제집으로 교체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아이가 문제적 내용의 대한 이해/인지가 부족하다 라면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적어도 스스로 50% 이상은 풀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단계를 낮추는 걸 권해 드립니다.

    무조건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 보다는 아이가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를 풀면서 자신감을 높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아이가 수학에 재능이 있다고 보셔서 디딤돌 최상위수학을 풀게 하셨을까요? 초등학교 4학년이면 자존감을 키워가야하는 시기인데 이 때 너무 어려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접하게 한다면 수학 자체에 흥미를 잃을 수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나는 공부에 재능이 없어"라고 판단해서 공부 자체를 싫어 할 수 있습니다.

    최고 수준도 어려워 하는 아이에게 최상위 문제를 풀게 했으니 아이의 자존감은 많이 낮아졌을 것 같습니다,

    일단 80~90%이상 정답이 나오는 문제를 사서 풀고 틀린 문제만 오답노트 형태로 다시 풀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아이에게 맞는 난이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를 계속 풀게 하면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본 개념을 탄탄히 하고 자신감 있게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단계를 낮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쉬운 문제로 실력과 자신감을 쌓인 뒤에 점차 난이도를 올리면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칭찬과 격려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