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이 저를 아직 좋아하는지 궁금해요
전남친(오빠)이 저한테 이름 불러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아ㅎㅎ이렇게 얘기했고, 그리고 제가 전남친한테 오빠랑 얘기하면 편해서 좋아.
시험 끝나고 한 번 보고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라고 하긴 했어요. 전남친이 저한테 그래 너가 편하게 얘기 가능하면 나도 좋지 라고 왔고, 또 제가 오빠한테 나는 아직 오빠한테 좋은 마음이 있어. 근데 오빠한테 부담 주고 싶지는 않아. 라고 왔고 오빠가 저한테 부담되는건 없어 단지 너가 고쳐지면 좋은거지 라고 왔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자세하게 알고 싶고, 전남친이 저를 아직까지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여지를 주는 것은 맞는 것 같지만
저러한 여지들이 정말 질문자님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이미 한번 만났던 사이라 다른 목적이 있어서 그런지는 그 사람만 아는 겁니다
이미 한번 헤어진 상태라면
가급적이면 좋은 감정을 접으시고 그냥 추억으로 남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 분은 아직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으신 것 같으나,
상대방(전 남자친구) 분은 답변에서도 알 수 있 듯 사연자 분을 있으면 좋은 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조건이 있죠 '고쳐지면'
사귀는 동안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이 있었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질문자 분이 잘못하신 일이 없으시다면, 만나면 좋지 않을 분으로 보입니다.
커플이 싸우는 일은 종종 있겠으나, 한 쪽의 일방적인 잘못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방 행동의 변화만 바라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시 만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형적인 간보는사람 특징입니다.
제 경험상 남자는 마음이 있으면 조금의 여지만 있어도 직진하는데, 그렇지 않은걸로 봐서 크게 마음 없는상태입니다. 그리고 만약 잘 된다고 한들 그냥 심심해서 만나는 정도입니다.
상대방 기본적인 태도가 상대방의 태도나 행동이 어떻게 바꿔라라는 입장인데, 이는 즉 “내가 갑”의 위치고 너는 “을”의 위치다라는 생각을 내포하고 있네요.
음.. 약간 간보는것같아요 뭔가 애매하게 말하면서 사연자님을 찔러보는? 느낌이드네요 그래도 다시 만나고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만나서 얼굴을 보고 얘기하는게 나을것같애요!
문자 메세지 내용을 보아하니 두분다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번 직접 만나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고 호감을 서로 느낀다면
다시 만남을 가지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화이팅
전남친분이 질문자분을 아직까지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나쁘게 헤어지지 않았고 질문자분이 시험을 준비하시는 중이고 먼저 새해인사를 건네와서 예의있게 대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무슨 뜻인지 추측하려 애쓰지 마시고 마음에 두지 마세요
고쳐지면 좋다는 말은 두가지 경우로 나뉠 것 같은데
1. 질문자님의 무언가(만약 다툼이나 싸움으로 헤어졌다면)
2. 질문자님의 좋아한다는 마음
좋아한다 했는데 부담되지는 않지만 질문자님이 고쳐지면 좋은 거지, 라고 한 것을 보니 두 개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