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이제 결정해야하는 단계인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5
중성화 수술
없음
올해 15살 수컷 노견 입니다.
작년 5월 심장사상충 3기말에서 4기?
진단받고 치료도중
작년 12월 18일
적혈구수치가 낮아 검사하니
매개용혈성빈혈을 진단받았고
다른 큰 병원으로 가니
간종양이 폐로 전이된 상태라고
시한부 판정받은 상태 입니다.
그리고 그 후 이전 병원으로 와서 관리하다
오늘 병원앞에서 심정지가 와서
바로 5분도 되지 않아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조치를 받고 있는 상황 입니다.
지금 현제상태는 체온과 심장박동
호흡 등 생체지수는 정상범주로
올라와있는 상황이고요.
의식은 거의 없으나
처음에는 통증에 대한 반응도
동공반사도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너무 힘들어하네요.
지금 제가 해야만 하는 선택을 해야 하는건가요?
2일전부터 밥은 통조림과 섞어 줬는데도
밥은 입에도 대지 않더라고요
복수는 3주전부터 차기 시작하더니
2주전에는 빵빵해졌습니다.
저번주에 왔었어야 했는데
제가 쉴 수 없어서 이번주에 왔는데
상황이 심각해졌네요.
아이가 쓰러지자마자 1분도 되지 않아
심폐소생술을 하니 병원에서 달려오셔서
바로 응급조치 들어갔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강아지의 상태는 간종양의 폐 전이와 매개용혈성빈혈 및 복수가 동반된 다발성 장기 부전 상황이므로 안락사를 포함한 임종 결정을 고려해야 하는 단계가 맞습니다. 심정지 후 자발 순환이 회복되었으나 의식 저하와 통증 반응 부재는 뇌 손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거식과 복수는 말기 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악액질 현상으로 기대 여명이 극히 짧음을 의미합니다. 의학적 관점에서 적극적인 처치는 생명을 연장하기보다 고통의 시간을 늘리는 결과가 될 확률이 높으므로 보호자께서는 아이의 고통 완화와 품위 있는 마지막을 우선순위에 두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지금의 생체 지수 회복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며 기저 질환인 전이성 암이 해결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예후는 매우 부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