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공사중이던 길에서 사고가났어요

시골길에 도로를 넓히는 길이였는데 중앙선도없고요.마주오던 차는 속력이 있었고 그 지역에 사는분이였어요.전 초행길이라 천천히 가고있었구요.사이드밀러끼리 부딪쳤어요.상대방 차는사이드밀러가 심하게훼손됐고 제 사이드밀러는 잔기스정도에요.서로 내려서 차확인하고 이야기를하는데 상대방에선 제가 중앙선을 넘었다고 역정을내서 제가 사고가 났으면 다친곳이없는지 확인하는게 먼저고 목소리 높이는게 다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상대방은 제가 나이가 어리니까 현금을 원하는거같았는데 제가잘못한거같지도않았고 상대방태도가 마음에들지 않아 블랙박스 확인하고 보험처리한다고하니까 사이드밀러는 보험처러가 힘들었다고 말씀하시는거에요.그래도 제가 사장님은 제 과실로 생각하는거같은데 사장님이 그 공사하는시골길에 과속하신거구요 사이드밀러상태만봐도 사장님사이드밀러만 훼손이심하다고 전 보험처리 할거라고연락처만 주고받고 끝났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