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한국도 예외가 아니므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노동력 부족, 고령화 인구 지원의 어려움과 같은 경제적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우려됩니다.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시행했지만 지금까지 추세 반전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인것은 맞습니다. 세계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2.32명으로 1970년 4.83명에 비해 2.51명 감소한 수준입니다. 한국의 합계 출산율은 2021년 0.81명으로 1970년 4.53명에 비해 3.72명 감소한 수준으로 봐서도 그런데요. 하지만 문제는 그 하향 비율입니다. 세계적인 출산 감소율에 비해서 우리나라 출산 감소율이 너무 빨리 감소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