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증상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제가 제채기가 자주 나오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아침,점심,저녁 식후에만 제채기가 나옵니다. 이상하게 꼭 식사를 하면 나오곤합니다. 집에서 식사를 해도 나오고 밖에서 사먹어도 나오고,특히 밖에서 먹으면 더 많이 나옵니다.한 대여섯번정도 재채기를 합니다.심하면 열번 넘게도 하곤 합니다.어떤 증상 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되면 재채기가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알레르기 검사를 해보셔도 됩니다.
피검사로 하는 검사는 각 항원에 대한 Specific IgE 항체 역가를 보는 검사입니다. 한번에 수십개의 항원에 대한 검사를 합니다.
피검사로 하는 검사는 양성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알러지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3+ 이상일 경우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보며, 3+ 이상인 항원에 대해 실제로 환자가 임상적으로 증상이 있을 경우 원인 항원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런 검사를 위양성(거짓양성, 검사는 양성이나 실제는 관련이 없는 경우)이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피검사 결과는 반드시 실제 환자가 해당 항원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지 임상적 인과관계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대신에 피검사에서 음성일 경우 굉장히 신뢰도가 높습니다. 즉 피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항원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피검사로 게/새우에 대한 반응이 negative (-) 이나 0 으로 나왔다면, 질문자님은 게/새우 알러지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릴 때 있었어도 사라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피부반응 검사의 경우 실제로 항원을 피부에 소량 주입해서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방법이 까다롭고, 힘들어서 대학병원급에서만 시행합니다. 그리고 항원 종류가 피검사만큼 다양하지 않습니다.
정리하자면 피검사는 음성결과에 더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피검사에서 양성이 뜬 항원은 반드시 실제 임상적 인과관계를 따져봐야 합니다. 피부반응검사는 실제 임상적 결과와 비슷한 신뢰도를 가질 수 있으나, 검사 방법이 까다롭고, 검사 가능한 항원의 다양성이 피검사보다 제한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특정한 음식에 대한 알러지 일수도 있고 기관지 및 호흡기 그리고 후비루 등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질환에서 현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병원 방문 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전에 없었던 알레르기가 새로생긴 경우는 해당 자극에 대해서 이전에는 몸의 면역계가 인지하지 않고 있다가 특정한 사건 또는 반복노출로 인해 항원으로 인식해 면역반응이 과민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체질이 변했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고 앞으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이나 물질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특정시간대에 재채기가 나온다면 알레르기 비염일 경우가 많아요
알레르기비염은 코점막의 알레르기반응으로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의 네 가지 주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이 4가지 증상 중에서 2가지 이상이 2주 이상 지속될 때 의심하게 됩니다. 네가지 특징적인 증상 외에도 눈 주변의 가려움, 눈충혈, 두통, 후각 소실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며 합병증으로 부비동염, 결막염, 중이염, 인후염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원인이 되는 물질을 회피하기 위한 환경관리와 생활습관 조절, 그리고 약물치료가 기본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흔히 사용하는 약물은 경구용 항히스타민제, 류코트리엔 조절제, 비강내 스테로이드와 비강내 항히스타민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약제 선택은 환자의 중증도와 선호도를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약물치료 이외에도 면역치료의 적응증이 되는 경우에는 면역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MAST검사라는 알레르기 검사를 해주고 있으니 검사를 해보시고 만약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있다면 접촉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성 비염같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우선 원인물질을 파악하고 피하는 것이 첫 번째 치료원칙입니다.
불가피하게 원인인자에 노출될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 복용을 하면 콧물, 가려움증 증상에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코세척을 하면 증상호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확한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음식의 성분 중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주로 뜨겁고 매운 음식에 의해서는 코 점막이 자극이 되기 쉽지요.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재채기가 금방 멈추는 경우라면 약을 사용하기는 조금 애매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