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해몽 부탁 드립니다.!!!

좀비한테 쫒기는데 비가 와서 상가 사이로 남녀 1명이랑 같이 다니다가 가게 들어갓는데 어떤 여자가 술마시면서 티비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게 2층에서 상의하다 내가 그 여자 죽이는 걸로 결정이 났고, 여자 죽일 때 살 찢기는거랑 피랑 다 튀기고 졸라 생생해서 무서웠다고 합니다.

근데 마지막에 우리 학교 학생들이 그걸 다 보고

있었고, 들어오려하고 수근거렸다고 합니다

(사람을 죽인 이유는 좀비보다 사람이 무서워서 칼을

찔렀는데, 바로 죽지도 않고 소리치면서 복수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자꾸 제 지인이 연속으로 이런꿈만 꾸네요..

이번엔 어떤 해몽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꿈 내용이 워낙 강렬해서 잠을 설치셨을 것 같네요. 특히 피가 튀고 살이 찢기는 장면까지 생생했다면 깨고 나서도 한동안 멍하셨을 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아주 강한 역전의 길몽 입니다.

    1. 좀비에게 쫓기다 가게로 숨은 이유

    꿈에서 좀비는 나를 괴롭히는 벅찬 현실이나 스트레스 그 자체입니다. 비까지 오는데 상가로 숨어든 건 지금 지인분이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엄청나게 애쓰고 있다는 심리가 투영된 거예요. 다행히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는 건 조만간 도움을 줄 사람이나 환경을 만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2. 여자를 죽이고 피가 튀는 생생한 장면

    이게 제일 무서우셨겠지만 해몽에서 살인은 완전한 성취를 뜻합니다. 나를 방해하던 장애물을 내 손으로 직접 없애버린 거예요.

    특히 피가 많이 튀고 장면이 생생할수록 현실에서는 큰 재물운이 들어오거나 그동안 꽉 막혔던 문제가 시원하게 뚫릴 징조로 봅니다. 죽은 여자가 복수한다고 소리친 건 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뒷말이나 찝찝함이 남을 수 있으니 마무리만 좀 더 신경 쓰라는 주의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3. 학교 사람들이 구경하고 수군거리는 상황

    학교 사람들은 사회적 시선을 의미합니다. 지인분이 곧 이뤄낼 성과나 변화를 주변 사람들이 주목하게 된다는 뜻이에요. 남들의 시선 때문에 심리적으로 조금 위축되어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내가 주도권을 잡고 상황을 끝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본인의 입지가 단단해질 것을 암시합니다.

    지인분이 요즘 이런 꿈을 계속 꾸신다면 아마 인생에서 중요한 변화를 앞두고 에너지를 과도하게 쓰고 계신 상태일 거예요. 꿈에서 이미 방해물을 제거하셨으니 이제 현실에서도 다 잘 풀릴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조금 더 대범하게 행동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찝찝해하지 마세요. 원래 큰 복이 들어오기 전에는 무시무시한 꿈을 꾸기도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좀비에게 쫓기는 장면은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상황, 즉 피로감·스트레스·압박감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 인간관계, 책임 같은 게 쌓여서 “쫓기는 느낌”으로 꿈에 나오는 거죠.

    그 다음 비를 맞으며 상가 사이를 돌아다니는 장면은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상태를 뜻합니다. 비는 보통 우울감, 감정 해소, 혼란을 상징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남녀 1명과 같이 있다는 건, 실제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