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매번 다른 사람의 이름이 헷갈려서 제 기억력이 나쁜 건가 싶은데 이름 잘 외우는 팁이 있을까요?

새로 만난 사람 이름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그냥 얼버무리면서 민망할 때가 있는데요, 최근에 몇 번 뵈었던 적이 있는 분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살짝 곤혹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회사 워크숍에서 같은 팀이 된 분이랑 이틀 내내 같이 옆에서 활동하고 이름표도 종종 봤었는데 마지막날 연락처 교환할 때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카톡에 설정된 이름을 보고 임기응변을 했던 적도 있습니다.

이게 이름이 잘 외워지지 않을 때 특별히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처음 만난 사람 이름 기억하는 팁 같은 거요. 특징이랑 연관 짓는다거나, 아니면 그냥 전 기억력이 너무 나쁜 걸까요? 요즘엔 휴대폰에 바로 저장하는 방법도 써보는데, 그래도 막상 대면할 땐 이름-얼굴 매칭이 안 되더라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의 이름을 외우지 못한다면

    상대를 만났을 때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닐 수 있고, 또 상대의 이름을 다르게 부르면

    이보다 최악인 순간은 또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이름을 쉽게 외우는 방법은 그 사람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외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눈썹이 찍한 000 라고 외우면 쉽게 사람의 이름이 생각 날 것 같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기억하지 해 민망한 상황을 겪곤 합니다.

    기억력이 나바서가 아니라 주의와 연결릐 문제입니다.

    이름을 듣자마자 한 번 말로 되풀이하면 재확인하면서 뇌에 한번 더 저장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외모, 특징, 장소, 대화내용을 이미지화하면 더 오래 기억합니다.

    이름을 머리속에서 말장난처럼 조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휴대폰에 연락처를 저장할 때 외모 특징과 이름을 같이 적어 보세요.

    짧은 시간안에 2-3번 이상 이름을 자연스럽게 불러보세요.

    대화와 이름을 연결하면 맥락 기억이 형성됩니다.

    중요한 건 기억력이 아니라 이식적으로 기억하려는 자세입니다.

  • 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건 질문자님만의 고민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반적인 현상에요

    ​이제 사람 이름은 단순히 의미없는 소리의 조합이라 우리 뇌가 잘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걸 극복하려면 그 이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하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특징이나 첫인상을 이름과 연결시켜보세요 예를 들어 김태양씨는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이런식으로요

    ​근데 처음 만났을때 바로 메모장이나 연락처에 그 사람만의 특징을 함께 기록해두면 나중에 기억하기 훨씬 수월해져요

    ​아 명함을 받으면 뒷면에 간단히 특징을 메모해두는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글고 이름을 들었을때 최소 3번 정도는 속으로 되뇌이면서 그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는것도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이에요..!

  • 음.. 원래 기억이란 자주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외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에서 두번 듣고 기억하기엔 힘들죠.

    저도 이름 외우는건 잘 하지 못합니다..ㅎ

    저는 일반적으로 그 사람의 특징으로 기억하는 것 같아요.

    자주 입는 옷이 있다면, 그 옷의 특징으로 이 사람이구나.
    또는 걸음걸이나 향기같은 특징으로도 외워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연상시키면 조금 수월하게 외우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