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을 졸부라고 하나요?

흔하게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을 졸부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지인들도 "아 졸부가 되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왜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을 졸부라고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졸부에서 猝이라는 말 자체가 '갑자기 졸'입니다.

    글자 그대로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갑자기 부자가 된 경우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기도 하고 같은 음의 한자어인 옹졸할 졸과 같은 발음이라 그 비슷한 의미로 이해하고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졸부라는 말 자체가 갑작스럽게 부자가 된 사람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보통 졸부라는 말을 사용하는 때는 부를 갑자기 얻은 사람의 교양이 부족한 경우에

    그런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 어쩌다 짧은기일에 보상이나 복권에 당첨되어 부자가 되고나면 어디에 어떻게 돈을 쓸지를 몰라서 못쓰는, 또는 쓰본적이 없어 쓸줄을 모르는 경우를 말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