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할만한 요소를 만들어 보시는것 어떨까요? 집에 너저분한 부분이 있다면 치우거나,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을 모아두는 장소를 만들어 꾸미거나, 오래된 양말을 모두 새것으로 바꾸는 등 스스로 야무지다고 느낄만한 아주 소소한 행동들을 해보는거죠. 다시 봐그 그렇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행동들이요.
이런 일상 속의 자그마한 변화들이 기분과 상태를 바꾸더라구요.
저는 최근에 예쁜 머그컵을 몇개 샀는데 중구난방이던 컵 종류에 조금씩 통일성이 생기니 뿌듯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사모아서 전부 예쁜컵으로 바꿔볼까 합니다.
겨울철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 호르몬 변화로 인해 기분 안 좋아지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 집에 혼자 있으면 더 안 좋아질수도 있으니 햇빛 좋은 낮에 산책길이나 운동길 걷는 것도 기분 전환하는데 좋습니다. 햇빛 받는 자체도 좋지만 걷는 경우 혈액순환 좋아져 긍정적 감정 들기도 합니다. 걷는 길에 분위기 좋은 카페 있으면 들어가서 평소 좋아하는 음료 시켜 먹으며 바깥에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 모습 보면 열심히 살아간다는 생각 들기도하고 나에게 동기부여 주어지며 기분 전환할수도 있습니다. 집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기분 전환 위해 많은 것을 해 봤을건데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바깥 활동하는 것도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