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접촉 횡단보도 옆에서 놀라서 엉덩방아 가벼운 타박상인데....
비첩촉 사고인데 횡단보도를 대각선으로 지나다가 횡단보도와 약 1미터 떨어진 옆에서 부딪힐뻔했고 다행히 엉덩방아를 찧어서 가벼운 타박상이라는데 일어서자마자 연락처와 차번호 알려달라고하고 병원에 진료 받겠다 했답니다.
이후 좋게 합의를 봤으면해서 30만원 선에서 합의를 요청했으나 피해자측에선 과도한 금액을 요구를합니다. 100만원...
해서 보험 대인으로 접수를해서 일단 손을 떠난 사고이긴한데 아무리 생각을 다시해봐도 정말 보험 사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횡단보도를 이용했다면 우회전하던 차량에 라이트에 사람이 비춰서 보였겠으나 이 아주머니는 1미터 이상 벗어나서 그다음 대각으로 건너는 행동에 운전자 시야에는 보일수가 없습니다. 또 앞에 탑차가 분명히 지나가는 상황이면 다음 차량이 진입 하는걸 보고 안전하게 보행을 해야하지만 탑차 지남과 동시에 바로 불쑥 튀어나옵니다. 이상황에 뒷차가 이정도 대처를 한것도 다행인데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하네요
보험사에서도 물론 조사을 하겠지만 보험으로 했다하니 더 많은 합의금을 원한다는 말을 전해 듣기도 했습니다. 알아서 잘 처리 하시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좀 봐주세요
https://youtu.be/nBPIOVECp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