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죽어버리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
제 인생은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시험이 12월 6일 금요일에 끝났고
1시쯤에 집에 왔어요
그리고 2시쯤 친구랑 놀러와서 7시쯤
집에 왔는데요
집에와서 폰 보는데 엄마가
밖에 아침에 나가서 많이 했으니
11시에폰 갖다 놓라고 해서 빡쳤는데
아빠도 뭐라해서 더빡쳤음요
근데 토요일에 친구 만나러 간다니까
엄마가 그친구 전화번호 달라고 해서
제가 왜 친구 전화번호까지 줘야하냐니까
너가 나쁜 사람 만날까봐 그렇지
친구 전화번호도 못주니?
친구가 없으니
못주지 이랬어요.
12시30분쯤 놀러가
집에 5시50분쯤 들어왔는데
아빠가 저보고 뭐이리 늦게와 이러고
집와서 폰보는데 그만큼 놀다왔으면 됐지
뭘 또폰봐 이래서 제가 지금 겨우 보는건데
아까 놀다 왔잖아 이러니까 니 노는게
휴대폰 하는거지 이러면서 친구 만난걸
폰 보고 온걸로 의심하고 저녁에 족발
시켜먹어서 먹기전까지 폰하는데
아빠는 먹기전까지 폰봐 이랬고 저녁먹고
난 뒤 시간이 8시15분 이었고 소화시킬겸 폰
가지고 갔는데 아빠가 9시까지만 하라해서
좀 빡쳤어요.
시험 끝난 당일도 폰오래
못했었고 아빠 잔소리 때문에 9시에 갖다놓고 공부하려 했었어요
이전에 부모님이 아이패드를
공부하는용으로 사줬고 제가 공부안하고
딴짓만 하긴했는데 2학기 중간까지
못본후 아이패드를 뺏겼고 엄마가
2학기 기말 니가 성적 올리면 줄게 했는데
제가 공부 안해서 성적 잘안나온거 같긴한데요.
아직 성적은 안나왔지만요
전 아이패드 없으면 공부하기 싫어서 엄마보고
얘기했는데 아빠가 아이패드 거실에서
앉아 해 해서 아이패드로 9시부터 10시50분까지 공부했는데 그때도 엄마가
공부하는데 뒤에서 딴짓하냐면서 뭐라하시고
공부 다해서 폰보려
갖고 갔는데요.
그때 폰바때리가 4프로라
안보려했는데 엄마가 겁나 노려보면서
아까 많이 했잖아 이러시고 괜히 빡쳐서
내가 시험 끝난지 며칠도 안됐는데 왜못보냐
이랬어요.
근데 아빠도 엄마 말에 동참하며
야 2년뒤면 폰 할수 있는데 지금 폰
봐야겠냐 이래서 제가 문 닫고 울다가
잤는데 다음날에 아빠가 진짜 싫어서
일어날 생각 없었다가 일어난건데
또 뭐라할까봐 그냥 공부하다 폰해야지
생각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컴퓨터가 거실에 있어
엄마가 거실에 있고 아빠도 왔다갔다 해서
집중이 잘안돼고 불편해서
제방에서 아이패드 가지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엄마보고 물어보니까 컴퓨터로
들으라하고 제가 아이패드로 들을건데
왜자꾸 이러면서 짜증냈는데도 안들어줘서
속상해서 방에 갔는데 아빠도 상황파악
하더니 니가성적을 올려야지 니가 도둑이며 전과범이지 이러시고 너가 남자도 아니고 왜그리 폰에 미쳐있냐고 하셨어요
제가 2학기에 다시 열심히 한다니까
아빠는 진짜 약속하고?이랬는데 엄마가
아빠보고 아니 쟤보면 모르냐 ,
아이패드로 딴짓하는거 이러셨고
아빠가 아니
00아 공부하라고 사줬지 니 놀라고
사준거냐 이러시고 엄마가 갑자기 000 이거 풀어 이러면서 짜증내서 갔는데
저보고 스크린타임 풀라고 했음요
언제 제가 카톡만 엄청하고 인강 조금
틀어났다가 걸렸고 그이후로
스크린타임 암호변경해났어요
그래서 암호 없애났는데도 안주고
제가 엄마보고 폰도 왜엄마 마음대로
만지냐고 제폰인데 남이 만지면
기분 좋겠냐고 했음요
근데도 엄마는 자기 의견만 얘기하고
더 이상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가서 문닫고 있었는데 아빠가
컴퓨터책상에서 공부좀 해 이래서
더 속상했고
지금 저 스스로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에어팟도 사줘놓고
아예 주지도 않고요
밖에서 안돼서 집에 놀때는
준다놓고 주지도 않음요
에어팟 달라니까 니가 바껴 이러고
진짜 너무 엄마가 싫고 짜증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았더니 머리
깨질거 같아요
가출하고 싶어요
아니 저희 엄마 같이 이렇게 폰,아이패드에
예민한 어머님은 없으실거 가은데
진짜 개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