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적금(현금) 비율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해서 사실 큰 금액을 넣어두고

있지 않아서 대략 보유한 자산 중에 5-7%만 하고 있는데 사실 요즘 투자 시장이 좋기도 하고 예적금 비율이나

현금 비율이 높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서

리밸런싱을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투자 비율을

늘리는 게 좋을까요 우선 적금이 곧 만기가 되는데

천만원 단위를 한번에 투자금으로 넣기엔 너무

고점에 몰아서 사나 싶기도 하고 소액씩 구매하기엔

돈을 그저 보관하는 게 아까운 거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전체 자산에 비율을 어느정도로 가져가는걸

추천하시나요? 당장 결혼이나 내집마련을 앞두고

있진 않고 20대 후반 30대 초반정도입니다

자세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현재는 조정기이고 아직 변수가 많기에 예적금과 투자 비율을 70대30정도로 가져가시길 권유드립니다

    지금 떨어졌다고 사시기엔 다음 물가상승률과 금리인상기조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므로 당분간 계단식하락이 예상됩니다.

    이번 cpi를 기준으로 금리인상 기조를 보고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풀릴 조짐이 보일때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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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의 20%에서 30% 정도는 비상금과 안정적인 예적금으로 유지하고 나머지 70%에서 80%는 공격적으로 투자 비중을 늘려가는 자산 배분 전략을 많이들 말합니다만 반대로 80프로를 예적금으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투자는 잃었을때 다시벌면 된다는 말도 있지만 그런 멘탈을 가진 사람은 드뭅니다 젊을때는 특히 문제가 생겼을때 자포자기라던가 극스트레스를 경험하지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 당장의 이벤트는 없기에

    이에 따라서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자금만 투자를 하시고

    매월 분할하여 10개월 이상 나누어서 사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2030이라면 투자자산의 비중을 개인적으로 70% 이상 가져가셔야 한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분할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항상 조급한 마음이 들지만, 이에 대해서 이미 지나가버린 시장은 마치 떠나간 전 애인처럼 미련을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시장에 마지막에나마 소액으로 참가하면서 본인만의 경험을 얻고 다음에 찾아올 시장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에 고점에서 어떤 분위기였는지 저점에서 어떤 분위기였는지를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