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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이은수

유가 상승시 sk하이닉스의 생산 원가 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요?

전쟁때문에 뒤숭숭합니다. 이로인하여 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올라갔을때 sk하이닉스의 생산 원가의 변화가 있을까요?

물론 장기적으로 인플래이션과 함께 임금 상승이 일어남녀 생산 원가는 높아지겠지만, 단,중기 관점에서 어떤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형진 경제전문가

    박형진 경제전문가

    충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생산 원가 변화가 있습니다.

    반도체에는 어마어마한 전력이 들어가는데 유가를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우리나라는 시행중입니다.

    이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전기료 인상은 불가피 하기 때문에 생산원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기적으로 볼때는 유가는 전기료뿐 아니라 물류비와 원자재 공급망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 수급은 더 어렵고 가격은 더욱 오르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경우, SK하이닉스의 생산 원가는 단기적으로는 전기요금과 원자재 공급망 비용을 통해 상승 압박을 받게 됩니다. 반도체 공장은 클린룸 유지와 노광 장비 가동을 위해 24시간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며, 유가 상승은 발전 원가 상승을 거쳐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직결됩니다. SK하이닉스는 연간 1조 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지불하고 있으며, 유가 급등으로 전기료가 10%만 올라도 수천억 원의 영업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 중기적으로는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특수가스와 화학물질의 물류비 및 생산 원가가 유가와 연동되어 상승하며 원가 구조를 악화시킵니다. 또한 유가 상승은 원화 가치 하락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해외에서 수입하는 고가의 반도체 장비와 부품 대금 부담이 커지는 이중고를 겪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상승하면 전력·가스·물류비 상승을 통해 간접적으로 생산원가에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전력요금은 즉시 반영되지 않아 단기 급등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환율 상승이 동반될 경우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 특성상 일부 상쇄 효과도 발생할 수 있어 단기 충격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면 전력비와 물류비, 화학 소재 비용을 통해 간접적으로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제조 원가에 일부 상승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는 원가 구조에서 감가상각과 설비투자 비중이 커 단기적으로 유가 변동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