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6개월 된 아들과 잠에서 깨서 첫 수유를 합니다. 수유 후에 좀 놀아주다보면 다시 아침 잠을 자는데 그 때 저는 막 씻고 신랑 아침 준비와 댕댕이 아침 준비를 해주고 아침을 먹습니다. 아기가 깨면 2차 수유를 잠깐하고 이유식을 준비합니다. 요새 초기에서 중기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어서 신경써서 만듭니다. 이유식을 먹이고 난장판이 되면 아기 목욕을 신랑한테 맡겨두고 저는 얼른 청소와 설거지를 합니다. 다같이 댕댕이 산책을 나갔다가 아기가 자면 그때 신랑과함께 재택근무를 합니다. 아기가 깨면 수유와 간식을 주고 이른 저녁 준비를 합니다. 중간중간 아기랑 계속 놀아주고 빨래도 계속 돌리고 댕댕이도 예뻐해줍니다. 저녁 먹고 댕댕이 산책겸 집앞공원에 갔다가 수유하고 재워서 육퇴를 하면 신랑과 오늘도 고생했다며 토닥여주고 못다한 일을 하며 마무리합니다 ㅎㅎ 제시간은 정말 쪼개고 쪼개서 1시간 있을까 말까지만 잘 도와주는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기와 댕댕이까지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ㅎ
저는 아침에 6시쯤이면 눈이 자동적으로 떠집니다. 그런 다음 씻고 출근준비를 하죠. 아침은 잘 먹지 않습니다. 7시 반쯤 출근을 하고 회사에는 8시 반쯤 도착을 해서 하루 일과를 준비하고 시작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녁 6시가 되면 퇴근을하고 약속이 없는 날은 잠깐 헬스장에 들러 런닝을 1시간 정도 하고 집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티비를 보다가 한 11시에서 12시쯤 잠을 자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속이 있는 날에는 거래처나 친구 지인들과 밥과 술을 한잔 하고 집에 들어와서 씻고 잠을 자는게 저의 하루 패턴인것 같네요. 이렇게 20년 넘게 생활을 하다보니 이제는 이게 자연스러운 하루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