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동양하루살이란 벌레로 난리가 아닌데 왜 그럴까요?

서울 곳곳을 보니 밤마다 동양 하루 살이란 벌레 때문에 다들 고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불 빛에 몰려드는 동양 하루 살이를 보니 매우 징그럽던데요.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양하루살이의 유충은 2급수 이상에서만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강물이 깨끗해져서 유충들이 많이 살아남는데다가 한강은 생태계보존 구역이라 살충제를 직접적으로 뿌리지 못해 개체수를 사전에 줄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 아마도 예년보다 높아진 기온이 유력한 원인으로 꼽히는데 원래 5월 후반부터 6월까지 활발히 활동합니다.

    도시화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되어서 도시출몰의 원인으로도 보고 있어요. 또, 한강의 수질이 개선된것도 개체수 증가에 영향을 줬다구 합니다.

  • 기온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동양 벌레가 아무래도 깨끗해서 생긴거라 퇴치법도 없고 어렵다고 합니다. 서울 시민들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