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업사원인데요, 예전 방식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식사라도 할때면 술이 빠지지 않죠.
그런데 저는 술을 정말 못해서 그런자리가 매우 어렵습니다. 첨에는 그만두고 다른것을할까 했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보니 버텨왔는데 지급이 올라가며 더 어려운자리가 많이 생기네요. 계속해야하나요 아니면 업종을 바꾸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