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 계속 가슴이 조이면서 식은땀이 나고 심박수가 치솟아요
안녕하세요,2년 전부터 식후 소화불량과 통증이 있었고, 2024년 2월에 담낭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당시 심장 관련 검사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있습니다.
2주간 심장 홀터 검가 했고, 전기도자술 하려고 카테터 넣어서 검사 했는데 모두 정상이여서 교수님이 더이상 오지 말라 하셨어요. 그리고 경동맥 초음파도 정상이였습니다. 뇌 CT도 정상이였습니다.
최근 증상이 매우 심해져서, 음식을 먹고 4시간 정도 후 가슴이 조이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숨이 막히고, 심박수가 180까지 오르며 산소포화도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때 식은땀이 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발짝도 더 걷지 못해요. 그래서 그대로 멈춰서면 증상이 호전 됩니다.
문제는 음식이 소화가 안되서 12시에 먹은 음식이 오후 6시까지 트림이 나오고 트림을 하면 또 증상이 호전되기도 합니다. 보통 이 증상이 올때 마치 과식하고 낮잠 자고 일어나면 소화 안되서 꽉막힌 느낌이 들면서 증상이 시작 됩니다. 신기한건 위에 음식이 없는 아침에는 이런 일이 발생 안합니다.
이게 심장 문제인지 아니면 소화기 문제인지 미치겠습니다. 내과를 가도 위궤양이 있었어 치료 다 했어요. 고혈압 당뇨 고지혈 없습니다. 118키로에서 100키로로 감량했고 전자담배 액상 흡입 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심장 관련해서는 모든 검사를 하셨네요
그렇다면 심장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가정을 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고 위장증상이 발생을 할 때 일부 자율신경계 증상도 발현을 한다고
고려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금주 금연을 해주세요 역류성 식도염은 술 담배 지속하면 호전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장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체중을 정상체중으로 만드세요
이렇게 하고나서 증상의 경과를 확인을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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