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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깜찍한쏙독새266

깜찍한쏙독새266

공대에서 문과로 편입 후 공무원 준비 고민

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02년생) 강원대 컴공에서 1학년을 마치고 코딩 하고 개발하는 것에 도저히 흥미나 관심을 전혀 느끼지 못해서 문과 로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공대로 가보면 안되겠느냐 하셔서 신소재공학과로 편입 했습니다 이 학과는 실험과 과학에 중점을 두고 커리큘럼이 짜 여져 있는데 입학 이후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고딩때도 수학에 애먹었는데 과학은 포기한 채로 살았거든요 마음먹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기초부터 할려니 이해 가 안되고 중간고사 성적또한 처참하더라고요 특히 조별 수업을 하는데 조원들 따라가기 벅차고요/

이과가 취업에 절대적으로 유리한건 맞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무늬만 이과인 사람이 취직하기 좋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공무원 및 영업직무에 가기를 원해 요 그래서 공시준비를 병행하며 학교를 다니고자, 경 영학과로 재편입 할려고 합니다(공대 병행은 불가능 해보여서요/토익은 충분합니다) 문과에서 최대한 스펙을 쌓으며 살고자 합니다 지금껏 수동적으로 살아왔던 인생이 너무 후회가 되고 이젠 제가 적극적으로 삶을 보내고자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활발한코브라246

    활발한코브라246

    경영학과 재편입도 좋고 아니면 공대 학과의 기초는 유지하면서 경영학과를 복수로 전공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부모님의 기대도 유지고 본인의 전공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이될것으로 생각됩니다. 
  • 질문자 님의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솔직히 질문자 님대로 하면, 이도 저도 아닌게 되어버립니다.

    공무원 시험은 그것에만 파고들어야 합니다.

    다른 것과 병행한다고 하면,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 공대 학과가 상대적으로

    잘되긴 하지만 적성에 안맞아 학업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부모님은 실망하시겠지만

    적성검사, 자기선호도 등을 파악해서 전과를 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 모두가 모든일을 잘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본인이 잘하는 일을 해야 본인이 가장 행복하겠지요.

    하시는 일에 대해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선견지명이 있으시네요. 기술일이 보통힘든게 아닙니다. 공무원도 힘들다고 해도 기술보단 행정이 훨씬수월하죠. 안정적이기도 하구요 길바꾸신김에 맘다잡아 공부하셔서 단기합격하시길...

  •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의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사회에 나와서 직장을 잡아도 어느정도 자신의 적성에 맞아야지 다른 조건만 보고 직장을 잡아도 정신적,육체적으로 견디지 못합니다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