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대에서 문과로 편입 후 공무원 준비 고민
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02년생) 강원대 컴공에서 1학년을 마치고 코딩 하고 개발하는 것에 도저히 흥미나 관심을 전혀 느끼지 못해서 문과 로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공대로 가보면 안되겠느냐 하셔서 신소재공학과로 편입 했습니다 이 학과는 실험과 과학에 중점을 두고 커리큘럼이 짜 여져 있는데 입학 이후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고딩때도 수학에 애먹었는데 과학은 포기한 채로 살았거든요 마음먹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기초부터 할려니 이해 가 안되고 중간고사 성적또한 처참하더라고요 특히 조별 수업을 하는데 조원들 따라가기 벅차고요/
이과가 취업에 절대적으로 유리한건 맞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무늬만 이과인 사람이 취직하기 좋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공무원 및 영업직무에 가기를 원해 요 그래서 공시준비를 병행하며 학교를 다니고자, 경 영학과로 재편입 할려고 합니다(공대 병행은 불가능 해보여서요/토익은 충분합니다) 문과에서 최대한 스펙을 쌓으며 살고자 합니다 지금껏 수동적으로 살아왔던 인생이 너무 후회가 되고 이젠 제가 적극적으로 삶을 보내고자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영학과 재편입도 좋고 아니면 공대 학과의 기초는 유지하면서 경영학과를 복수로 전공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부모님의 기대도 유지고 본인의 전공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이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자 님의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솔직히 질문자 님대로 하면, 이도 저도 아닌게 되어버립니다.
공무원 시험은 그것에만 파고들어야 합니다.
다른 것과 병행한다고 하면,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공대 학과가 상대적으로
잘되긴 하지만 적성에 안맞아 학업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부모님은 실망하시겠지만
적성검사, 자기선호도 등을 파악해서 전과를 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선견지명이 있으시네요. 기술일이 보통힘든게 아닙니다. 공무원도 힘들다고 해도 기술보단 행정이 훨씬수월하죠. 안정적이기도 하구요 길바꾸신김에 맘다잡아 공부하셔서 단기합격하시길...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의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사회에 나와서 직장을 잡아도 어느정도 자신의 적성에 맞아야지 다른 조건만 보고 직장을 잡아도 정신적,육체적으로 견디지 못합니다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