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담아두기만 하다가 쌓이고 쌓여 터져서 요즘은 저도 컨트롤 못할 정도로 화를 내게 되었는데 이 제 속에 있는 걸 근처에 들어줄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 너무 힘들어서 그만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