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축구는 1983년 출범 당시 이미 야구가 인기 절정을 이루고 있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비교 대상이 존재하게 되었으며 초기 구단 대부분이 지역 팬 보다는 기업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외면을 받게되고 경기장 접근성이 낮고 팬 참여 문화도 부족한 상태 였으며 특히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TV 증계 등 홍보도 저조했습니다. 야구는 대도시 중심으로 지역 팬층을 공략하고 스타 선수를 집중적으로 키우면서 흥행을 이어나가는데 비해 축구는 기업 중심이 되다보니 스타 선수 보다는 팀 브랜드 인식이 부족해지면서 관중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