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앵그리버드
채택률 높음
한국 프로축구는 왜 야구와 달리 지역 정착에 실패했나요?
한국 프로야구는 출범과 동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프로축구는 그러지 못했는데 왜 이런 차이가 있던건가요?
프로축구는 지역 정착에 소홀히 해서 그런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 프로축구는 1983년 출범 당시 이미 야구가 인기 절정을 이루고 있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비교 대상이 존재하게 되었으며 초기 구단 대부분이 지역 팬 보다는 기업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외면을 받게되고 경기장 접근성이 낮고 팬 참여 문화도 부족한 상태 였으며 특히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TV 증계 등 홍보도 저조했습니다. 야구는 대도시 중심으로 지역 팬층을 공략하고 스타 선수를 집중적으로 키우면서 흥행을 이어나가는데 비해 축구는 기업 중심이 되다보니 스타 선수 보다는 팀 브랜드 인식이 부족해지면서 관중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프로야구도 지역에 정착 못 하기도 했어요 야구장을 옮긴적도 있구요 두산베어스 같은 경우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잠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족보없는 두산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두산베어스 오래된 팬으로서 이런것도 참 슬프긴하지만 실제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농구도 전주에서 부산으로 옮겨지기도 했구요 축구도 힘든것은 아무래도 지역 흥행인거 같아요ㅜㅜ 인구도 줄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