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내 흡연 시간은 개인의 휴식일까요, 비흡연자와의 형평성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흡연자는 중간중간 담배를 피우러 나가지만, 비흡연자는 그런 시간이 따로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의 습관과 휴식은 존중해야 한다고 보지만, 업무 시간이나 냄새 문제까지 생각하면 갈등이 생길 수 있겠더라고요.

직장에서 흡연 문화는 어떤 기준으로 관리되는 것이 좋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 내 흡연 시간도 사실 쉬는 시간으로 봐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비흡연자들은 흡연을 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쉬는 시간을 추가로 챙겨 줘야 합니다.

  • 비흡연자이지만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러가는 것은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 편입니다. 잠깐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자리를 자주 비우는 것은 좀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무엇보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담배 냄새입니다. 담배를 피우고 바로 사무실로 들어오면 냄새가 꽤 많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가까이에서 대화를 해야할때는 비흡연자에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담배를 피웠다면 들어오기 전에 냄새를 어느정도 해결하고 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흡연 자체보다는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배려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흡연 자체보다 흡연 때문에 업무시간과 동료의

    휴식시간이 불공평해지는 것을 기준으로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흡연자는 담배 피우러 나가고 비흡연자는 멀뚱히 일만 한다면

    "저도 숨 한번 쉬고 올까요?" 소리가 나올 수 있죠

    그래서 흡연 여부와 상관없이 일정한 휴게시간을 공평하게 보장하고

    흡연은 정해진 장소에서 냄새 피해도 최소화하는 방식이 가장 깔끔해요

    담배 피우는 자유도 중요하지만, 옆 사람의 코도 자유민주주의거든요 ㅋㅋ

  • 저도 비흡연자라서요

    흡연하고 오시는것은 물론 그 사람의 휴식이라 볼수ㅜ있습니다. 그치만 냄새문제좀 최대한 해결하고 왔음하네요

  • 저희 회사도 흡연하려면 사무실에서 10분 정도 걸어서 나가야 하는데 보통 업무시간중 한번 정도 나가는데 제외시간 처리를 하는데 뭐 크게 비흡연자분들이 신경을 안쓰긴 합니다. 대부분 전자담배를 피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