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오일도 석유의 한 종류입니다. 다만 일반 원유처럼 액체 상태로 바로 나오는게 아니고 셰일(진흙암)이라는 암석층에 막혀있어 특수한 공법으로 추출합니다. 이름도 이 '셰일(shale)'에서 유래했습니다. 추출한뒤 정제 과정을 거치면 일반 원유처럼 휘발유, 경유, 항공유 등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휘발유 차량에도 사용되는 연료의 원료가 됩니다.
즉, 셰일오일 = 암석 틈에 갇힌 원유를 기술로 뽑아낸것 이렇게 이해 하시면 될거 같아요.
셰일오일은 성분상 일반 석유와 100% 똑같은 석유이며, 단지 '셰일'이라는 단단한 바위 틈새에 매장되어 있어 이름이 다를 뿐입니다. 정제하면 휘발유 차량의 연료로 완벽하게 사용됩니다. 미국이 이 셰일오일을 본격적으로 캐내기 시작하면서 중동에 의존하던 세계 에너지 패권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