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반민족자처벌특별위윈회를 설치하여 친일파들에 대해 척결해고자 했으나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을 한 이승만은 국내 지지기반이 없었고 그의 지지기반은 한민당(친일 지주와 친일 자본가로 구성됨)이었기 때문에 반민특위의 활동을 저해시켰고 결국 무력화시켜서 자신의 지지기반을 구축한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프랑스와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반민특위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친일파에 대한 단죄가 이뤄지지 못한 것입니다. 노무현정권 때 친일청산을 위해 역사바로세우기를 하려고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하는데 기득권을 갖게 된 친일바들의 조직적이고 물량공세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친일파들의 토지를 몰수할 수 없다는 판결을 보고 이 나라는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