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진료 몇년에 한번씩 받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세현 치과의사입니다.

치아에 큰 문제가 없으면 1년에 한번 정기검진 및 스케일링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이론적 근거에 따라 1년에 한번 보험 스케일링도 가능하니, 저렴하게 치과진료 받으시면서 큰 치료를 안받도록 예방하는게 최선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정해진 주기라는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남들보다 구강위생관리가 안되거나 충치 및 잇몸 질환이 있다면 남들보다 자주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적으로 특정한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 한번, 그리고 증상이 있다면 3개월에 한 번 치과를 방문하여 점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보통 치과검진은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검진하면서 보통 스케일링도 같이 하게 됩니다.

또한 평소에 양치질, 치실을 잘 사용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치과는 구강상태에 따라서 1년에 한번 6개월 또는 3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가셔서 검진을 받으시고, 스켈링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치과검진은 기본적으로 1년에 한번 스켈링 하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검사도 1년에 한번 스켈링 할 때 하면 됩니다. 스켈링은 연 1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기에 부담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효상 치과의사입니다.

자연적으로 칫솔질이나 치아교합압(씹는힘)에 의해 잇몸경계에 있는 치아부분이 미세하게 깨져나가는데요

이렇게 되면 차가운것이 그 잇몸경계에 있는 치아부분에 닿이면 시린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치 패딩을 입고있는데, 허리춤의 패딩부분만 찢어져 나가게 되었을때 허리부분에 바람이 들어오면 시리고 추운것과 같은 것입니다.)

만약 시린것이 위의 증상때문이라면 간단하게 코팅이나 떼움(GI나 레진을 사용합니다)으로써 시린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코팅이라는것은 치아 표면을 투명한 막으로 한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대표적으로 SE Bond라는 본딩제를 이용해 이러한 투명한 막을 만듭니다>)

하지만, 시린이유가 치아의 충치가 심해져서 치수(치아에서 신경과 혈관이 분포한 부분)에 염증이 생겼다면 위의 처치로는 증상을 개선하기 어렵고 신경치료 등을 하셔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과에 3~6개월에 한번씩 검진 받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상이 없음에도불구하고 통증이 있다면 치아에 힘이 많이 가해지고 있는 지확인을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이 악물기 습관이나 이갈이가 있어서 치아에 비정상적인힘이 많이 가해진다면 치아가 아프거나 할수 있습니다.

힘때문에 생기는 통증은 치아에 가해지는 힘이 줄어들면 괜찮아 지는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균 치과의사입니다.

치아에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1년에 1회 방문하여 검사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1년에 1회 스케일링이 보험이 적용되니 스케일링하면서 전체적으로 검사받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