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개인주의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건 집단주의 마인드에 세뇌돼 있고 눈치 사회에서 길들여진 결과입니다.
자유에 대한 욕망은 있지만 실제 자유를 감당할 능력은 없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왜 개인주의를 부정적으로 볼까요?
개인주의는 이기주의라고 세뇌당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부터 듣는 말은 너만 생각하지 마~다 같이 해야지~이기적인 행동 하지마~
여기서 말하는 이기적이 실은 자기 주체성이입니다.
하지만 한국 교육은 자기 생각 갖는 애를 문제아 취급합니다.
위에 복종하는 걸 예의라고 포장하고 자기 주장하면 싸가지 없고 이기적이라고 몰아갑니다.
개인주의는 말 그대로 자기 인생에 대해 전적으로 자기가 주인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고 책임지기 싫어서 싫어합니다.
자기 주도적으로 살 용기 없는 사람이 개인주의를 욕합니다.
자유를 못 감당하니까 개인주의가 문제라며 탓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