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검사를 위하여 혈액을 채취한 직후에 발생한 증상이 아니라 2-3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발생한 증상이라면 채혈과 연관이 있다고 보기에 근거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물론 연관이 있을 수 있기는 하겠으며, 채혈과 연관되어 신경 자극 또는 손상에 의한 소견이라면 보통 1-2주 정도면 스스로 개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로도 증상이 지속 및 반복되는 양상이라면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감별을 해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