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전형율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게 되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의미가 생기고, 의미가 생기면 그게 소중하게 됩니다. 이것이 ‘사랑을 한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좋아하기만 했다면 금방 싫증이 날 수 있고, 쉽게 잊혀지게 됩니다. 하지만 사랑을 했다면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리울 수 있고, 소중했기 때문에 아쉬울 수 있는 것이죠
아시다시피 좋아하는 것의 반댓말은 싫어하는 것이고,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입니다.
싫으면 그냥 안 좋아하는 것으로 끝나겠지만, 미운 것은싫은 것에 대한 의미가 커야되고, 싫은 것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제가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을 드리려고 했는데 잘 설명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삶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 전형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