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할 때 주방세제(퐁퐁), 수세미에 바로 짜서 쓰시나요 아니면 물에 풀어서 쓰시나요?

평생 수세미에 세제를 두세 번 펌핑해서 거품 내서 설거지를 해왔는데요. 알고 보니 세제 뒷면 설명서에는 물 1리터에 세제를 조금 풀어서 그 섞은 물로 식기를 닦는 게 정석이라고 하더라고요. 수세미에 바로 짜서 쓰면 그릇에 씻겨나가지 않은 잔류 세제가 엄청 남는다는데, 진짜 다들 물에 풀어서 쓰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은 다들 저처럼 그냥 수세미에다가 세제 펌핑해서 거품 팍팍 내면서 닦는게 일반적이긴 하죠 저도 그렇게 평생 해왔고요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원래는 물에 희석해서 쓰는게 표준 사용법이라곤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세제가 그릇에 남을까봐 찝찝하시면 물에다 풀어서 쓰는게 나을수도 있겠지만 그게 참 번거로운 일이라서요 저는 그냥 헹굴때 물로 좀 더 오래 뽀득뽀득하게 씻어내는 쪽을 택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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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설겆이 할때 그릇이 많을때는 큰그릇에 풀어서 하는것이 일반적이고 세제도 덜들어 갑니다 그런데 집에서 그릇 몇개 안될때는 그냥 수세미에 한번만 묻혀서 사용 하는것이 훨씬 세제 절약 됩니다 세제 사용도 설겆이 양에

    따라서 달리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저는 설거지 할 때에 주방세제를 수세미에 바로 짜서

    어느 정도 이를 수세미에 도포를 시킨 다음에

    접시를 닦는 것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즉, 바로 사용하지는 않아요.

  • 저의 경우라면 수세미에 짜기 전에 물에 풀어서 사용하지만

    남편이 설거지 할 때에는 바로 짜서 곧 바로

    접시를 닦기 때문에 그런 모습에

    서로 다툰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보통 물에 세제를 풀어 대부분 쓰긴하네요. 두세번 펌핑할 때는 기름진 그릇을 씻을 때 합니다.

    저도 잔류세제가 신경쓰여 깨끗한 수세미로 물로 한 번 더 행궈냅니다.~

  • 정석은 주방세제를 물에 조금 희석해 그 물로 설거지를 하는 방식이지만, 수세미에 바로 짜는 사람도 많습니다. 수세미에 바로 짜면 세제가 과하게 쓰이고 헹굴 때 잔류 세제가 남을 가능성이 커서, 물 1L에 권장량 조금만 섞어 쓰는 것이 건강에도 더 좋고 세제도 아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