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완벽히즐거워하는오징어
놀러가기 좋은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
국내 여행지중 아무데나 상관없습니다 그냥 어딜 가는걸 좋아해서요 ㅎㅎ 여행지 아무데나 추천 부탁드리고 뭐가 유명한지도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바다도 좋고 자연도 좋아합니다 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국내 여행지 중에 저는 경주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신라 유적지들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저는 특히 대릉원 그 자체가 정말 멋있는 거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3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전 혼자 여행을 다닌 적이 많아요. 뭐 그렇다고 배낭을 메고 짐을 잔득 넣고 다니는 스타일이라기 보단
자차에 짐을 넣고 잠도 지금은 차박이 가능하게끔 해놓은 상태에서 어딘가를 가서 간단히 걷고, 풍경을 즐기고,
맛집을 탐방하고, 박물관이나 역사관같은 곳을 보면서 이런 곳이 있구나 하면서 생각과 삶을 느낀다고 할까요.
지금은 그렇게 하는데 과거엔 차박이 불가능했고, 일 때문에 바빴어요. 제주도에서 근무할 때가 제일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럼에도 일이 끝나고 혹은 주말이 되면 제주도를 돌아다니기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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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었는데 제주도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제주도엔 섬이라서 사방에서 몰아치는 바람이 있고, 기상청에서 말하는 날씨 예측이 절반은 틀리는 예측불허의 하루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자연을 느낄 수 있죠. 저는 퇴근하고 자취하는 집에서 자동차로 7분 거리에 제주도 용두암이 있었고,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차를 주차하고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저는 자주 저 곳에 가서 음료수랑 햄버거든 마트에서 산 초밥세트든 들고 가서 멍 하니 보면서 트렁크 문 열고 자주 음식을 먹었습니다. 비오는 날 파도 높은 날 제외하고 거의 자주 나간 거 같아요.
제주도에는 백화점이 없습니다. 덕분에 동문시장에 가서 싼 값에 저렴한 여러 음식을 맛보러 가서 구매를 하고 저 위에 장소로 가는 편입니다. 주로 차가 막히는 시간이나 야시장이 한참일 땐 너무 붐비기 때문에 오후 5시 전에 시장에 도착해 주차를 하고 시장을 돌아다니다 오후 5시~6시쯤에 야시장이 오픈하는데 그 때 빠르게 먹고 싶은 노점에 줄 서서 음식 사서 나옵니다. 주말보다는 평일에 가는 걸 추천드리는게 너무 사람이 많아요.
위에 장소가 좀 식상하면 낮이나 밤에 이호태우 해변까지 운전해서 해변을 거닐었어요. 연인들도 많고, 가족끼리 오는 사람도 많아서 사람구경하기도 좋죠. 단점은 취한 사람이 많아서 눈살이 찌뿌려지는 경우도 많았어요.
날 좋은 주말에 석양이 질 때나 이때 이 곳에 가면 정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죠. 석양 맛집이랄까... 이 등대 뒤편으로는
한라산이 잘 보여서 멋진 산도 볼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도 자주 갔습니다. 더운 날엔 잘 안가게 되긴 하지만
석양을 볼 땐 너무 좋았어요.
협재해수욕장입니다. 여긴 그냥 바다 보러 간 해변인데요. 정말 관광객이 많아요. 타지에서 온 사람도 많아서 그런지
주변 가게에 시세가 정말 비싸더라구요. 지인과 같이 와서 돈까스 먹어봤는데 맛은 평범한데 가격은 좀.... 그래도
좋은 가게들이 많은 편이었어요.
바닷물이 정말 맑고 아름다운 해변이라서 추천드려요.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새별오름입니다.
뭐 입장료가 없고, 계속해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억새풀이 우거진 이곳을 몇 번 방문했는데 조금 숨이 차는 정도의 경사와 높이로 올라가면서 주변을 보면 뭔가 바람의 언덕? 그런 느낌으로 시원함 상쾌함을 느꼈던 곳입니다. 간혹 새별오름 근처에 푸드 트럭이 있을 땐 사먹어보기도 했지만 제 입맛은 안맞더라구요. 간단한 간식정도는 나쁘지 않아요.
제가 퇴사하고 아직 방계약 기간이 남아서 제주도 여행할 때 여행간 곳입니다. 우도 땅콩과 막걸리가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안사먹어봤지만 어차피 주변에서 파는게 똑같은 거 같아서 무시했는데...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저 우도 안에는 삼발이 같은 탈 것을 타고 돌아다닐 수 있는데 한 바퀴를 돌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배 시간이 마음에 걸려서 절반 정도 돌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해변을 시원하게 달리던 느낌은 좋긴 한데... 당시 제주도민이었음에도
돈 주고 한번 추억으로 빌리기엔 나쁘지 않지만 자주 하기엔 아깝더라구요.
꼭 땅콩을 사먹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성산일출봉입니다.
여긴 말할 필요없는 제주도에 필수 여행지이죠. 제주도민 일때 여기 입장료가 무료라서 매우 기분이 좋기도 애매하기도 했는데... 힘들게 천천히 올라갔던 성산일출봉은 정말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기엔 충분했습니다.
참고로 주변에 맛집은... 글세요. 큰 돈이 들어가는 맛집이 있다고 하는데 당시에 제가 금전적인 면이 힘들어서 주변에 먹거리를 챙기진 못했네요. 인스타 찾아보면 정말 맛집이 많을꺼에요.
섭지코지
주말에 어디 갈 곳 없나? 하다가 가본 곳인데요. 정말 여행객이 많았어요. 말을 타볼 수 있는 체험도 있어서 정말
한 1분정도? 2분이었나? 타봤는데 정말 얼떨떨하더라구요.
걸으면서 바다 풍경을 보고 등대도 있어서 올라가 보고, 간단한 산책정도로 괜찮았어요. 지금 같은 더운 여름엔
힘들겠지만.... 저땐 따사로운 햇살에 견딜만큼은 체력이 됐었거든요.
용머리 해안입니다. 입장료 있습니다.
지층이 여러 겹으로 쌓여있는 걸 맨눈으로 확인 가능하면서 자연의 장엄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죠.
딱 1번 가봤지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해요. 자극적인 볼거리는 없지만 이런 자연 풍경에 당시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추천드려봅니다.
산방산 탄산온천
여긴 제주도 지내면서 틈틈히 가보려고 노력했던 정말 좋았던 온천입니다. 실제로 온천이라기 보다는 목욕탕같은 느낌인데 사람이 많을 때가 많아서 정말 좀 거리도 멀고 해서 한 5번정도 갔던 거 같아요. 몸을 담구면 마치 탄산음료처럼 공기 방울이 피부에 맺히는 경우를 느낄 수 있는데 청량하면서 씻고 나오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추천드립니다.
실탄사격장입니다. 소총이 아닌 권총을 실사격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으며, 저도 한번 쏴봤습니다.
리볼버를 쐈었던 거 같은데 반동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실탄 사격장 가서 결제하는 것보다는 네이버에서 예약을 해서 결제를 하는 것이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음... 이것 말고도 여기저기 더 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특별한 것은 이정도이고,
SNS로 인스타 같은 곳을 보면 맛집이나 더 좋은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옛날에 여수 갔었는데 기억에 남아 답변 남깁니다. 엑스포 근처에 수족관이랑 짧게나마 탈 수 있는 짚라인 있고, 바다 근처에 해산물 라면인가? 그거 먹었었눈데 맛있더라구요. 당일치기로 갔었는데, 전망대 까지 갔다왔던 기억이 있네요.
오래되서 다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