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남북국시대와 후삼국시대의 구분과 흐름

비파형동검과 고인돌 같은 유물을 통해 고조선이 청동기 시대부터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지, 한강 유역에 한강 이남과 이북이 모두 포함되는지, 그리고 남북국 시대와 후삼국 시대는 어떻게 구분되고 그 흐름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파형 동검과 북방식 고인돌은 고조선의 문화 영역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뮬입니다. 고조선은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형성 발달했으녀, 비파형 동검은 요녕지방에서 부터 만주, 그리고 한반도 북부 지방에 출토됩니다. 또한 북방식 고인돌도 고조선의 지역과 거의 일치하는 유적입니다.

    발해는 698년 대조영에의 해 건국되어 926년 거란에 멸망할 때까지 한반도 북부와 만주, 연해주 일대에서 번성했습니다. 발해는 남ㅉ고의 신라와 함께 존재했기 때문에 남북국시대라 합니다. 신라는 한반도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고구려 옛 땅은 발해가 세력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후삼국시대는 신라말 조정의 지방 통제력이 약화되면서 출현한 시대입니다. 견훤이 900년 완산주에 후백제, 궁예가 901년 개성에서 후고구려를 세워 후삼국시대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