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에서 주는 혜택이 참 많던데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최근 토스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에서도 1원, 2원씩 많게는 몇10원씩 매일 현금으로 주는 혜택이 많던데 전 세계사람들이 이용한다면 그 비용을 다 어떻게 감당하는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그런 혜택들을 받을때마다 내 정보가 어딘가로 다 빠져나가서 피싱이나 스미싱 대상이 되는건 아닌지도 걱정이 되구요. 걱정없이 토스나 카카오페이 혜택을 받아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혜택은 마켓팅비용입니다 토스나 카카오는 공룡기업으로 보유 현금성자산도 많고 이는 매년 수백억이상이광고비를 쓰는 기업이자 그룹사입니다

    토스는 이미 슈퍼앱이고 이런 마켓팅비용을 일부 책정하여 고객프로모션으로 활용하는것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프로모션 비용을 쓰고 반대로 토스나 카카오내에 각종 광고나 스폰서광고를 달아주고 이로인한 리워드가 고객에게 주는 프로묘션 금액이 더 크다는것입니다. 즉 페이지 클릭시 단가를 광고주에게 받고 그중 일부는 고객에게 돌려주며 또는 고객을 유치하기위해서 일부는 토스가 부담하여 프로모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결국 이런구조로 오히려 이익이 나는구조로 현금흐름이 플러스가 되는기업이지 마이너스 기업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부 내사용데이터는 토스가 가져가지만 이 개인정보를 다른 곳에다가 팔아서 수익을 내는 구조는 아닙니다

    채택 보상으로 51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 뱅크는 거의 엡테크 어플리케이션 수준으로 많은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은 다른 곳에 마케팅 비용 보다는

    이런 곳에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기 때문에

    그렇게 쓸 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등 제공하는 매일 1원~수십원 단위의 리워드 혜택은 기업이 자체 예금을 털어 지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광고주와 플랫폼의 수익 배분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광고주들(쿠팡, 브랜드사, 게임사 등)은 자사 상품을 노출하거나 앱 설치, SNS 팔로우를 유도하기 위해 토스등에 대규모 광고비를 집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