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연히 친구들도 친함의 정도가 차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 명의 친구가 있지만, 자주 연락하는 친구들도 있고 아닌 친구들도 있고요. 만나더라도 하는 이야기 주제도 좀 제 각각입니다. 정치나 사회 이슈를 이야기 하는 친구들도 있고, 일상을 이야기 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저는 너무 친한 친구들이 많기 보다도, 정말 힘들 때 의존할 수 있는 친구 몇명만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같이 노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특정 친구와 더 가깝게 지내는 경우는 매우 흔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같은 무리 안에 있어도 사람마다 성격이나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유독 잘 맞는 친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다 같이 어울릴 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따로 만나거나 더 자주 연락하는 관계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은 누군가를 배제한다기보다 친밀도의 차이에서 생기는 것으로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럼요 그런일이 아주 흔하죠 아무래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다 똑같을순 없는거라 그 다섯명 안에서도 유독 마음이 잘맞거나 코드가 통하는 친구가 꼭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저도 예전 친구들 모임 보면 꼭 둘이서만 더 붙어다니고 따로 연락도 자주하는 친구들이 한둘은 꼭 있었는데 그런게 자연스러운거라 너무 서운해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게 속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