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동료한테 모바일 청첩장 받았는데, 퇴사한 지 1년 넘었으면 축의금 패스해도 될까요?

예전 회사에서 같은 팀이었고 밥도 종종 먹었던 동료인데, 제가 퇴사하고 나서는 1년 넘게 연락이 끊겼거든요. 이번에 카톡으로 모바일 청첩장이 띡 왔는데, 굳이 5만 원 보내기도 애매하고 안 읽씹하자니 좀 찔리네요. 보통 퇴사한 회사 사람 경조사는 어떻게 챙기시는 게 국룰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사를 하고 앞으로도 전혀 볼 일이 없는 사이 이면 굳이 축의금을 안 해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나중이라도 다시 만나게 될 사이 라면 청첩장 까지 보내 왔는데 축의금을 안 보내는 것이 좀 민망 할 것 같습니다. 그냥 가서 식사 하지 않고 축의금만 5만원 보내는 것도 방법 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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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년정도 연락 끊겼으면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연락 끊기기전에 서로 경조사 챙겼으면

    기브앤테이크가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퇴사 후 1년 이상 연락이 끊긴 동료의 결혼이라면 축의금을 꼭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 친분이 깊거나 자주 연락하던 사이가 아니면 패스해도 무방하며,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더라도 답장만 간단히 '축하합니다'정도로 보내는 것도 예의입니다. 부담되는 금액을 억지로 쓰는 것보다는 마음만 전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 그당시에 질문자님의 경조사를 한번이라도 챙겨 준 적이 있으면 그래도 5만 원이라도 보내는 게 도리일 듯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넘기셔도 큰 문제는 없을 듯 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