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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말벌102
충실한말벌10223.08.29

전직장 동료로부터 청첩장이 왔는데 축의금을 보내줘야할까요?

제목 그대로 며칠전 전직장 동료로부터 청첩장이 왔습니다.

직장을 옮긴이후에 간간히 카톡으로 소식을 주고 받곤했는데요.

뜬금포로 청첩장이와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이런 사이임에도 축의금을 보내주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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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하시면 보내시고 축하해주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앞으로 연락을 안해도 상관없고, 만날일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굳이 보내실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축하 안해주면 어차피 인연은 끊어질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성의표시정도만 하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아예 연락이 없던 사람도아니고 일단 보내주고 차후에 연락이 없다면 그돈으로 걸러야할 사람 처리비용으로 냈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할겁니다

    이번을 경험삼아 다음에 똑같은 상황이 생기면 잘 대처하시면 될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뜨는별입니다.


    기준은 하나입니다.

    다시 안부를 묻거나 만남을 가질만큼

    연락할 사람이냐 아니냐.


    대부분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그래도 청첩장이 왔으니 무시는 어렵겠네요

    결혼식 참석은 하지 않고 5만원 다른분에게 대신 내달라고 하시고 진행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청첩장에 계좌번호도 있다면 그리 넣으시고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네 하면좋긴하죠.아마고마워 님경조사에도 꼭 그냥지나치진않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