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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갈매기74
진득한갈매기7423.03.30

옛직장 동료 결혼 축의금 해야 할까요?

옛직장 동료한테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는데요

고민이 되는부분이

1.멀리 이사와서 다시볼일없음

2.직장동료가 저랑 결혼식이 일주일 차이라

직장동료가 결혼하고 일주일후에 제가 결혼하는데

제결혼식날 신혼여행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축의금을 해도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일단 모바일 청첩장도 안보낸 상태인데 그냥 안보내고 안받는게 맞을지 고민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축의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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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본인 모바일청첩장을 보내고 축하인사 하고, 결혼식 준비로 바빠서 못가니 서로 주고 받지 말자고 하셔도 되고요,

    아님 연락하지 마시고 참석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치고 받고 했다고 생각하고 안하는게 낫다고 보여 지네요. 볼일도 잘 없고 서로 결혼하니깐 서로 받음 셈 치면 될듯요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축의금을 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신혼여행을 가더라도 본인결혼 알면 나중에라도 축의를 할거예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합니다 ^^입니다.

    얘기하고 서로축의안하고 안받는게 좋을듯싶네요

    일주일차이시면 나도결혼준비로 바빠서 참여를못할거같다

    축하한다정도하시면 될듯해요



  • 안녕하세요. 예민보스입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안내고 안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꾸준히 연락하면서 지낸 사람이 아니라면 남이나 다름 없는 관계 같아 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옛 직장동료라도 친했다면 축의금을 하는게 좋겠네요. 요즘은 참석 못하는 분들을 위해 계좌번호를 알려주잖아요. 그쪽으로 축의금 보내시고 문자나 통화로 참석 못해서 미안하고 마음만 보낸다라고 얘기해보세요. 그럼 분명 옛 직장동료분께서도 축의금은 보내실껍니다. 그래야 서로 좋은 인연을 이어가죠..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연락없이 지내다 결혼식 앞두고 연락하는 사람은 결혼식 후 연락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에요. 거의 벌 일이 없을 것 같은데 굳이 축의금은 보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살면서 참 많이도 돈을 보냈고 참가했습니다만

    볼 일 없습니다

    1년에 한번도 안보면서 연락도 안하면서 결혼한다고 하는 사람들 의도가 궁금하네요

    머 이런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