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 직장 동료 결혼식 축의금, 5만 원? 10만 원? 고민되네요.

퇴사한 지 1년 정도 된 전 직장 동료에게서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일할 때는 꽤 친해서 밥도 자주 먹었는데, 퇴사 후에는 가끔 안부만 묻고 따로 만나지는 않았어요.

예식장이 멀어서 직접 참석은 어렵고 축의금만 보내려고 하는데요. 5만 원을 하자니 조금 정 없어 보일까 걱정되고, 10만 원을 하자니 살짝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다들 이런 애매한 관계일 때 보통 얼마 정도 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정도 관계라면 개인적으로는 5만 원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퇴사한 지 1년이 지났고, 예전에는 친했지만 지금은 가끔 안부만 주고받는 정도라면 "가까운 친구"보다는 "좋게 지내는 전 직장 동료"에 가까운 관계로 보입니다. 게다가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5만 원이 전혀 무성의하게 느껴지는 금액도 아니고요.

    반대로 지금도 자주 연락하거나, 퇴사 후에도 따로 만나고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라면 10만 원도 충분히 할 수 있겠지만, 질문 내용만 보면 꼭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금액보다 "결혼 정말 축하해. 참석은 못 해서 미안하다"는 짧은 메시지를 함께 보내는 게 훨씬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부담을 느끼면서까지 10만 원을 하기보다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5만 원을 보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무난한 선택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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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직장 동료의 결혼식으로 어느 정도 아는 분이라고 한다면

    찾아가실 계획이라면 10만원을 준비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인사만 하고 5만원만 계좌로

    보내드리면 충분히 인사가 될 것입니다.

  • 퇴사하기전에 친하게 지냈다고 하더라도퇴사한지 1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안부만 물은 사이시라면 참석을 안하신다고 하니 5만원을 축의금으로 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퇴사 동료는 자주 만나는게 아니고 안부만 묻는 정로라면 5만원이면 인사로 충분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에 참석을 안하시는거라면 5만원이면 저는 적정한 금액같습니다 만약 작성자님께서 5만원축의금하기에 불펴ㆍ한 마음이 드시면 깔끔하게 10만원하시고 마음편하신것도 추척드리고싶네요 마음이 편해야거든요

  • 보통 퇴사를 하면 전 직장 동료는 안보는게 당연시 되는데요 그럼에도 친했다고 하시니 가는게 맞고요 요즘에는 5만원은 잘 안합니다 아무리 전 직장 동료라도 10만원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것도 계산을 해보셔야 됩니다 이 사람과 계속해서 연락하고 지낼것인가? 연락하고 안지낼거 같다고 한다면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고요

    아 ~ 참석은 안하고 축의금만 입금 하시려는 거군요 글을 잘 못봤네요 그렇다면 5만원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퇴사한 상황에 가지 않는다면 성의만 표시하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축의금이라는 것도 결국 축하해주고픈 마음을 전하는건데 액수에 차등을 주는 분이라면 결국 관계를 돈으로만 보는 분인거고 자연스럽게 제 주변 사람이 아닌 사람이 될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