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종료 후 어떤 마음이 가장 드셨나요?

후회 아쉬움 섭섭함 개운함 복합적인 감정으로 눈물을 터트리는 아이들도 있는데, 수능이 끝났을때 그 마음이 어떠셨는지 기억 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뭔가 인생의 큰 짐을 내려 놓은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즉 홀가분하고 후련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정문에서 기다리는 어머니를 보니 그 동안 챙겨주신다고 고생 하신 거 같아서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래 전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능 끝나고 나면 먼저 후련한 마음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고생한게 지나가면서 약간 울컥 하기도

    하면서 결과에 대한 걱정이 겹치면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교차함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저도 예전에 수능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수능을 보고 나서는 정말 속이 후련 하더라구요. 친구들과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잠을 아주 많이 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무작정 홀가분 했습니다. 시험을 망치든 말든.

  • 저는 첫번째 수능인 2000학년도 수능때인 1999년 11월 때는 답안지를 밀려 찍어 낸 것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았고 쳐져 있었고요. 2001학년도 2000년 11월 재수능때는 홀가분하더군요.

  • 일단 저는 수능을 잘 본 편인데, 기쁘다기보다는 안도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원한 대학이 2차에서 논술고사를 보는 대학이어서 그에 대한 걱정이 들었습니다. 다만, 다른 데에 지원한 대학은 붙을수있겠구나(하향지원) 하는 안도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수능을 봤을때가 생각 이나네요. 수능을 치르고 집에 오면서 생각 한것은 후련한것 보다는 걱정을 더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능을 잘 본 학생들은 후련한 마음이 더 클거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