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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아쉬움 섭섭함 개운함 복합적인 감정으로 눈물을 터트리는 아이들도 있는데, 수능이 끝났을때 그 마음이 어떠셨는지 기억 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가한베짱이251
뭔가 인생의 큰 짐을 내려 놓은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즉 홀가분하고 후련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정문에서 기다리는 어머니를 보니 그 동안 챙겨주신다고 고생 하신 거 같아서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래 전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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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쟁이
안녕하세요.
수능 끝나고 나면 먼저 후련한 마음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고생한게 지나가면서 약간 울컥 하기도
하면서 결과에 대한 걱정이 겹치면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교차함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저도 예전에 수능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수능을 보고 나서는 정말 속이 후련 하더라구요. 친구들과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잠을 아주 많이 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무작정 홀가분 했습니다. 시험을 망치든 말든.
저는 첫번째 수능인 2000학년도 수능때인 1999년 11월 때는 답안지를 밀려 찍어 낸 것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았고 쳐져 있었고요. 2001학년도 2000년 11월 재수능때는 홀가분하더군요.
풋풋한황새20
일단 저는 수능을 잘 본 편인데, 기쁘다기보다는 안도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원한 대학이 2차에서 논술고사를 보는 대학이어서 그에 대한 걱정이 들었습니다. 다만, 다른 데에 지원한 대학은 붙을수있겠구나(하향지원) 하는 안도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위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수능을 봤을때가 생각 이나네요. 수능을 치르고 집에 오면서 생각 한것은 후련한것 보다는 걱정을 더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능을 잘 본 학생들은 후련한 마음이 더 클거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