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여행가겠다는 아들 며느리 보내주는

명절이 되면 오랫만에 부모님과 친척을 보겠다고 고향찾던 풍경이 정겹다고 여겼던때가 그리운건 잘못된걸까요 세대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명절연휴 여행계획을 말하는 자녀들을 보내는게 꼰대소리를 안 듣는게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점점 핵가족화 되면서 생기는 변화라고 보여집니다

    과거엔 가족 수도 많았기에 명절이 다같이 모일 수 있는 유일한 시간대였고 그래서 명절 대이동 풍경이 펼쳐졌다면

    지금은 대다수가 형제자매 정도를 4명을 넘기지 않고, 넘겨도 흔치 않으며, 그들이 함께 지내며 생활한 관계가 부모를 넘겨 조부모까지 가는 경우가 점차 줄어들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내주는 것도 말로 언질해서 서운함을 토로하는 것도 모두 괜찮을거라 봅니다

    요즘 애들이 여행가자 하는 것도 그냥 쉬는 날이라 여행가는 것 보다도 가족끼리 다같이 쉬는 김에 한 번 정도는 명절로써 보내기보단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여보고 싶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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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행을 가겠다면 보내주어야죠 요즘젊은 부부는 친척들보다는 부부간의 여행가는것을 좋아 합니다 부모님세대는

    명절에 모이기를 당연하게

    여겼다면 요즘에는 명절을

    휴가정도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 그냥 추석연휴에 여행가겠다고 하면 그러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결혼했으면 잘살기를 바랄뿐인것입니다.

    성실히 잘 살고 하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고맙다고 생각하며 남편분이나 아내분과 행복을 꿈꾸는 것이 좋습니다.